아기가 명절 연휴 후에 식욕 감퇴와 변화된 대변, 연휴 후유증인가요?
곧 100일 아기입니다. 명절지난 뒤 갑자기 아기가 첫수유 때 먹다가 전부 개워내듯 토하고, 두번째 수유 역시 똑같았습니다. 그 뒤로 아기가 원래 먹던 양을 먹질 않았고, 3시간 낮잠을 잤습니다. 아기가 깨어 있을 때는 너무 활발하게 잘 놀았구요, 밥 찾는건 원래 먹는 패턴대로 밥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평소보다 먹는 양이 훨씬 줄었구요 맘마를 찾질 않네요. 평소 갯벌처럼 응가를 했던 아기인데 오늘은 찰흙덩어리 같은 응가를 했구요 수유양은 올라오질 않네요. 원래 밖에 나가더라도 1시간 정도만 최근에 5번정도 나갔었는데 명절 연휴 시작 약 5시간정도 외출하고 한 끼는 밖에서 먹고 들어와서 목욕하고 막수하고 재웠습니다. 그리고 설 당일에는 6시간 넘게 밖에 있었고 한 끼는 차에서 먹었네요. 그리고 다음날 4시간 외출하면서 밖에서 변보고 한 끼 수유하고 사촌들이 엄청 놀아줬네요. 마지막 날 외출 안하고 사촌들이 엄청 놀아줬는데 분유가 식은걸 먹긴 했는데 연휴 후유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