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7일 23시~24시 사이에 의심관계(직업여성)이 있었습니다.
1초도 안되는 짧은 입맞춤2회 및 3초도 안되는 짧은 오랄(시도해서 한번 입에 들어갔지만 못하게 함)
받았고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을 시도 하려 했으나 한번정도 삽입은 된거 같은데 하지 않음
위와 같은 관계 상세 이력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행위들로 강한 성병 포비아에 걸렸고 다음과 같은 검사들을 진행했습니다.
2025년3월21일 에이즈 항원 항체 매독 rpr tpla fta igg fta igm
헤르페스 igg igm hpv std12종 검사 모두 음성
2025년4월1일 에이즈 항원 항체 매독 rpr tpla fta igg fta igm
헤르페스 igg igm 모두 음성
이정도 검사를 받았고 추가검사가 필요한가요?포비아에서 벗어나서 일상으로 돌아가도 될까요?
현재 및 과검 감염 없다고 판단해도 되나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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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5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해보면, 2024년 12월 27일에 있었던 관계 이후로 2025년 3월 21일과 4월 1일에 진행한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검사 항목도 매우 포괄적으로 진행하셨고, 검사 시점도 충분히 적절한 기간이 지난 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에이즈(AIDS) 항원 항체 검사, 매독 검사, 헤르페스 검사, HPV 및 STD 12종 검사 등 주요 성병 관련 검사를 모두 음성으로 확인하셨다면, 현재로서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에이즈 항원 항체 검사는 일반적으로 노출 후 3개월이 지나면 신뢰도가 매우 높아지므로, 2025년 3월 21일과 4월 1일 검사 결과를 신뢰하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성병은 다양한 경로로 전염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관계 후 청결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용품 사용은 금기가 아니므로 적절히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곤지름과 같은 HPV 관련 질환은 타인에게 전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성병 포비아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만약 여전히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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