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복숭아뼈 점액낭염 관련 걱정,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익명 • 2024.10.09

<오른쪽 복숭아뼈 점액낭염> -지난9월29일 오른쪽 복숭아뼈가 갑자기 부은것 발견 동네정형외과 방문 - 통증없고 열감 발갛게 부어 주사기로 물빼줌 - 약도없다하고 다시 불편하게 물참오라고 그냥 거즈만 붙여줌 -걱정에 밤새며 인터넷 서칭. 약국서 소염진통제 사서 뒤늦게 1일~5일간 복용. 발목보호대 구입, 외출시 착용, 얼음찜질 하루2번함 - 지금 다시 물이 참(병원갈때만큼은 아니나 물이차서 볼록함). 통증은 없고 열감 살짝있음 - 통증이 없음 그냥두면 3달 정도 걸리나 물이 저절로 빠지기도 함. 자꾸 주사기로 물뺀다고 건드리면 염증생길수 있다고 하는데... - 다른 족부전문 병원을 가야하나요? 또 물뺄거 같은데..아님 그냥 무작정 두고 기다려보자니 취업도해야하는 상황인데 취업을 미뤄야할지.. - 수술한다면 입원 및 깁스를 해야할거 같아 취업도 못하겠고... -더 문제는 걸으니 오른쪽 발목서 딱딱 소리도 나요. 병원간날은 안그랬던것 같은데.. * 고민에 답답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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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5.19

    오른쪽 복숭아뼈 점액낭염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병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물이 다시 차고 열감이 있는 상태라면, 다른 족부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목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것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주사로 물을 빼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물을 빼는 것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취업을 미루는 것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치료 계획을 세운 후, 취업 일정과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넷째, 수술 여부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의 필요성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입원 및 깁스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취업과 관련하여 더욱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적절한 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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