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식습관에도 몸무게 급감, 변비와 복통 증상이 있어요. 건강 문제일까요?

정OO • 2025.01.19

식습관은 규칙적이지만 몸무게가 52에서 46으로 훅 빠졌어요. 가는 변도 계속 보고, 볼일 보는게 영 시원치않아요 복통이있어 무시하고 걷기엔 조금 콕콕 쑤시는 감이 있는구요 피곤해서 잠만자고있어요. 계속 어지럽기도해서 강아지 산책만 좀 나가고, 바로 집들어와요. 변비면 딱딱한 변을 봐야하는데, 무른변을 보고 갈색보다 좀 진한색이거나 검은색일때가 종종 있습니다. 좀 시원하게 보고싶은데 영 시원하지가 않아요. 3년전에 병원가서 용종을 제거하긴 했으나, 다시 생길수도 있나요? 대체 왜이럴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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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규칙적인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변비 증상과 함께 가는 변을 보는 것, 그리고 복통과 피로감,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소화기계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3년 전에 용종을 제거하셨다면 재발 가능성도 있으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의 색이 검은색일 경우, 위장관 출혈의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무시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혈액 검사, 대장 내시경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가능성도 있으나, 체중 감소가 급격하게 일어났다면 소화기계 질환 외에도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 등의 의학적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소가 1년 안에 기존 체중의 5% 이상이 줄어든 경우, 더욱 신중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해외에 계시다면 현지에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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