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에 노란색 냉이 나오는데 가드넬라균과 칸디다균이 나왔을 때 std검사 정상일까요?

박OO • 2024.12.06

분비물 증가랑 물 같은 냉 때문에 질염 검사 했을 때 가드넬라균이랑 칸디다균 나와서 약 먹고 다시 검사 했는데 std검사 12개 모두 정상으로 나왔고 그람염색 검사에서 염증 소견만 아주 살짝 나왔다고 했어요 근데 자꾸 콧물 같은 노란색 냉이 어쩌다가 한 번씩 나오는데 배란기라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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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배란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정상적인 배란 점액은 맑은 콧물양상 혹은 투명한 색으로 냄새가 없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가드넬라균과 칸디다균이 검출되었다면, 이는 질염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균입니다.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란색 냉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STD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성병과 관련된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노란색 냉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다른 감염이나 염증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드넬라균이나 칸디다균에 의한 질염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될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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