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 검사 후 가드넬라균과 칸디다균 판정, 트리코모나스 질염 증상과 유사한 노란색 냉이 계속 나오는데, 검사 당시 나오지 않았던 균이 생길 수 있을까요?

Question

분비물 검사 받았을때 가드넬라라균 하고 칸디다균 판정 받고 약을 3일이나 먹었는데도 낫지 않고 노란색? 연두색? 물 같은 냉이 계속 나와요 ㅠㅠ 트리코모나스 질염 증상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검사 받을 당시엔 나오지 않았던 균이 바로 생길 수가 있을까요?

닥터나우 AI · Accepted Answer

분비물 검사를 통해 가드넬라균과 칸디다균이 발견되었고, 약을 복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노란색 또는 연두색의 냉이 계속 나오는 경우, 다른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노란색 또는 연두색의 냉을 동반할 수 있으며, 검사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이후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트리코모나스의 잠복기는 최대 4주까지로 보고되어 있어요.

현재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가드넬라균이나 칸디다균 외에도 다른 균에 의한 감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해요.

분비물 검사 후 가드넬라균과 칸디다균 판정, 트리코모나스 질염 증상과 유사한 노란색 냉이 계속 나오는데, 검사 당시 나오지 않았던 균이 생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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