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일에 어머니가 대장암 복강경수술을 하셨습니다 여태 금식을 하시고 남들보다 입맛도 빨리 돌고 더 많이 걸으시면서 선생님께서도 회복력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금식 - 물 - 미음 - 죽 - 밥 단계중 물 먹은날 (수술 다다음날) 두번 혈변을 보시고 다시 금식 처방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금식중(금식 이틀째)인 오늘 또 혈변을 보셨습니다 입맛 도시는거랑 잘 걸으시는건 같은 상태구요 혹시나 문제 생긴게 아닐까 입원중에도 너무 걱정이 되네요 주말이라 선생님도 못 뵙고 검사도 없고 이런 경우가 흔한건지 무슨 원인인지 궁금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치료과정에서 혈변이 수술 후에도 생길 수 있고 항암치료 이후에 혈변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다만, 현재 상태의 확인은 글로써는 할 수 없으므로 주말이여도 입원중엔 당직의 선생님도 계시므로 담당간호사나 병원의료진에게 다시 확인을 요청하시길 안내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대장암 수술후 퇴원을 하엿는데도 통증이 잇으시고 입맛이 없으신가봐요,,,, 이런때는 어떻해 해야 하죠? 대장암 통증은 몇일 가나요?
대장암 1기 수술후 언제 부터 일을 할수 잇나요?
피검사로 피수치만 재고 원인은 간호사분들께도 오늘 아침 회진 도는 선생님께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저 일단 지켜보자는 말씀만 하셔서 보호자로써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드네요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수술 후에도 평소 일상처럼 입맛이 좋으셔서 아무것도 못 먹고 계속 배고프다며 힘 없이 계셔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흔한 경우이고 조금만 두면 끝나나요 ? 다른분들보다 변이 빨리 나와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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