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0일 아기 수유거부 원인은 무엇인가요?

백OO • 2026.03.11

3일전부터 수유거부가 심해졌는데 문제가 뭘까요? 생후 70일 쌍둥이(37주 2일 출산) 중 선둥이 출생시 체중 2.64kg, 현재 체중 5.36kg 3/8 기점으로 선둥이 수유량이 700중반대에서 500후반~600초반대로 줄어듦. 수유 간격은 유가함. 원래 게워냄이 잦은 아기인데 3/8부터는 수유 중 분수토를 하루 한번씩 하고 수유 시 짜증이 매우 늘어남. 분유 120ml를 타면 중간부터 짜증을 엄청 내면서 결국 깊게 잠이 듦. 중간 트름과 수유 후 30분 소화시키는 루틴은 3/8 이전부터 계속하고 있고 수유 방식 변화 없었음. 젖병 꼭지 문제는 아니였음. 특이점 : 3/5 2개월 예방접종 맞음. 3/7부터 수면의식 위해 쌍둥이 수면-수유 패턴 맞추는데 보통 선둥이에게 맞춰졌던 것 같음. 평소 수유 방식 : 아기가 자다가 칭얼거리면 일단 지켜보고 계속해서 칭얼거리거나 강성울음으로 변하면 이전 수유시간과 비교하여 배고파할 시점에 줌(수유 전 입가 건드려서 입 따라옴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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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11

    생후 70일 아기의 갑작스러운 수유거부와 짜증 증가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기의 수유거부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2개월 예방접종 후 나타난 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방접종 후 일시적으로 아기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컨디션이 저하될 수 있어요.

    또한 성장 발달 과정에서 식사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기마다 신장과 체중이 다르듯 먹성도 다르고, 성장 속도에 따라 수유량이 변할 수 있어요.

    수유 중 짜증을 내는 이유로는 배가 아프거나, 피로함, 분유 온도가 적절하지 않거나, 공기를 많이 삼켰을 때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게워냄이 잦고 분수토를 한다면 위식도 역류나 소화 불편감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쌍둥이의 수면-수유 패턴을 맞추려는 시도도 선둥이에게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마다 고유한 리듬이 있으므로 무리하게 패턴을 맞추기보다는 각 아기의 신호에 맞춰 수유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체중 증가가 정상적이고 기저귀 횟수가 충분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수유거부가 지속되거나 체중 증가가 둔화된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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