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콜라이균 감염 후 퇴원 시 진물 처리 방법과 상처 관리

홍OO • 2024.08.09

양수파막 제왕절개 후 이콜라이(대장균) 균이 나와서 아가는 신생아 패혈증으로 항생제 치료 했고, 저도 상처부위 같은 균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는데요. 지금 피검사 수치 정상이고 균배양검사에서 균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구 내일 퇴원하래여. 근데 아직 진물이 조금씩 나오긴 하거든요. 원랜 더 많이 나왓는데 많이 줄긴했어요. 진물이 나오는건 이제 자연스럽게 놔두기로하고 이제 따로 소독하거나 거즈를 대지 않고 통기를 시켜두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그런데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이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퇴원해도 정말 괜찮은건지, 진물나오는거랑 상처관리는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해요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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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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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한 답변으로, 어떠한 의학적 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왕절개 후 이콜라이균 감염으로 치료를 받으셨다니, 많이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퇴원을 앞두고 상처 관리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하신다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나오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하시면 좋습니다:

    1. 통기 유지: 의료진의 조언대로 상처 부위를 통기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공기에 노출되면 치유 과정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2. 청결 유지: 상처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상처를 만지도록 하세요.

    3. 진물 관리: 진물이 조금씩 나오는 경우, 깨끗한 거즈나 면 패드를 사용하여 가볍게 닦아내세요. 너무 자주 닦아내면 상처가 자극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상처 보호: 상처 부위가 옷에 닿아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에는 거즈를 가볍게 덮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통기를 위해 너무 오래 덮어두지 않도록 하세요.

    5. 증상 관찰: 상처 부위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진물이 증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

    퇴원 후에도 상처 관리에 신경을 쓰시면 큰 문제 없이 회복될 것입니다. 퇴원 후에도 불안하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조언을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내분과 아기 모두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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