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 영상에서 염증 소견 기준은?

성OO • 2026.01.07

강직성 척추염이 영상사진에 염등소견이 나올때는 어느정도 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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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강직성 척추염의 영상 검사에서 염증 소견은 주로 천장관절(sacroiliac joint)과 척추에서 관찰됩니다.

    영상 검사에서 염증 소견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X-ray 검사: 초기에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천장관절의 경화(sclerosis), 침식(erosion), 관절 간격의 불규칙성이 나타납니다. 질병이 진행되면 천장관절의 유착(ankylosis)이 보일 수 있습니다.

    2. MRI 검사: 초기 염증을 확인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활동성 염증은 STIR나 T2 강조 영상에서 고신호 강도(high signal intensity)로 나타납니다. 골수 부종(bone marrow edema)이 천장관절 주변이나 척추에서 관찰될 수 있습니다.

    3. CT 검사: 골의 구조적 변화를 자세히 볼 수 있으며, 관절면의 침식이나 경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진단 기준에 따르면, 영상학적으로 천장관절염이 양측성으로 grade 2 이상이거나 편측성으로 grade 3-4 정도의 변화가 있을 때 확정적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영상 소견이 미미할 수 있어 임상 증상과 혈액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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