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연휴가 끝난뒤에 병원에 가야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질문 남겨봅니다. 최근에 학업은 물론 밥먹는 거 밖에 못하고 하루 절반이상을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큰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식욕은 또 늘어서 먹는 양도 늘고 다뇨가 특히 매우 심각했습니다 이 외에도 여기다가 구체적으로 모두 적긴 힘들지만 제가 현재 겪고 있는 대부분의 증상들이 당뇨병과 일치하길래 집에서 혈당량 검사 기구로 손따서 측정해보았습니다 14시간 가까이 굶은 상태에서 126이 나왔는데 혈당색지수?인가 그걸 아직 몰라도 당뇨병이라 거의 확신할 수 있는걸까요? 나이는 20살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심한 피로감, 다식, 다뇨가 있으며, 14시간 공복 상태에서 혈당 126이 측정되었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내과에서 증상에 대한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당일 혈액검사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8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방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연휴라 병원방문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연휴기간 동안은 운동과 식단조절을 해주세요.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간식줄이기를 실천해주세요 !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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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인슐린이 과분비되어 혈당이 급격히떨어지며 상당한 무기력감과 피로감을 느끼는병이 당뇨병 증상입니까?
만성질환오늘 건강검진결과 공복혈당 126으로 거의 당뇨병이 확실한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평소 운동도 하고 체중관리도 해서 적정인데 콜레스테롤이 높고 혈당이 높은데요 당뇨병 검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동네병원 에서 해도 되는지요? 아님 시간이 많이 걸리더 라도 큰 병원으로 가야 하는지요?
만성질환당뇨20대초 당뇨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4촌안에 당뇨인이 두분,고등학교때 당뇨와 관련된 증상을 겪은 바 있습니다. 밥 먹고 급격한 졸음, 입에서 단내, 물을 많이 안마셨는데도 너무 자주보는 소변 등. 안그러다 최근에 비슷한일을 겪어 혈당 측정해보니 당뇨를 예의주시해야하는 수치들이 눈에 띕니다. 공복혈당100에서 110사이가 기본 식후 1시간 혈당이 200을 초과한적이 있었습니다. 식후 2시간 혈당은 130~170사이를 제일 많이 보였습니다. 혈당이 200을 넘고있는 날엔 아침 공복혈당 140, 식후 화장실 자주가고 확실히 물을 많이 마시는경향 있었으며, 그런 혈당이 높은날, 시기엔 냄새가 단 날숨을 쉬고 밥을 씹으면 단내가 섞입니다. 식습관은 근 한두달 하루에 1끼정도 하거나 그러고있어서 살이 많이 감량되고있었던걸 감안해야합니다. 요 최근 식후 1시간 혈당 160언저리 식후 2시간 140언저리 입니다. 밥을 양껏 먹진 않았구요. 오늘 식후 1시간140 2시간160 이건 무슨 뜻이죠
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