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7주 다리부종과 단백뇨,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

임OO • 2026.02.04

임신 37주 발부터 다리부종이 굉장히 심한데 임신성 고혈압으로 보기엔 두통이나 시야장애는 없습니다. 37주 1일차에 간호사가 살짝 단백뇨가 보이는 거 같다고 했었고 혈압은 117/64, 맥박은 108 로 이전 수치들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상복부 통증은 기침이나 재채기 할때만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임신성 고혈압인가요? 아니면 그냥 임신으로 인힌 부종으로 신경 안써도 되는건가요? 어차피 38주에 출산이라 병원 가는데 그 이전에 "응급실을 가야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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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04

    질문자님의 상황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임신 후기에 다리 부종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단백뇨와 함께 나타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혈압이 117/64로 정상 범위이고, 임신성 고혈압의 주요 증상인 두통이나 시야장애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단백뇨가 확인되었다는 것은 신장 기능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임신성 고혈압(전자간증)의 주요 증상은 고혈압과 단백뇨입니다. 현재 혈압은 정상이지만 단백뇨가 있고 부종이 심하다면, 전자간증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8주 출산을 앞두고 있으시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응급실 방문을 고려하세요:

    •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 심한 두통이 지속될 때
    • 시야가 흐려지거나 변화가 있을 때
    • 상복부 통증이 심해질 때
    • 구토가 심할 때
    • 호흡곤란이 있을 때
    • 태동이 현저히 감소했을 때

    현재 상태만으로는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출산이 임박한 시기이므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여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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