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녀와 함께 살 때 부모 역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30살 먹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불편하면 아직까지도 제 맘이 죄책감을 갖게 되어요 . 독립해 나가 있으면 눈에 안보여야 맘이 편할거 같은데 중고등학생 키우듯 지금도 항상 불안해요 실패하면 안될거 같고 상처받고 실망스런일 생길까 늘 걱정이 되는데 부모로써 이젠 미안함 맘 안가져도 될까요..? 몇살까지 자식을 살펴야 할까요 .? 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서투른 아빠는 아들에게 인색하고 별 책임감도 없이 무심하네요 사랑을 듬뿍주면 좋은데 생활습관 이런거로 잔소리나 합니다 . .. 성인자녀와 함께 사는데 부모로써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아들이 엄마는 아기나 카워야 할 사람 같다고 본인도 엄마가 과민한걸 걱정이 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