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생각과 무기력감, 자꾸 마음 한구석에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솔직히 담임쌤 상담으로 많이 나아지긴 했어요. 쌤도 우울한 표정보단 웃고다니라 하셨고요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래도 담임쌤이 너무 좋아요,, 덕분에 많이 웃기도 하고 상황도 괜찮아졌어요 친구도 많이 사귀어서 자주 웃고요 근데 자꾸 마음 한구석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무기력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집중도 안되고 말도 많아지고, 자해생각에 식욕부진까지 미칠거같아요 자해를 하려 커터칼을 들었지만 과거 그랬던거처럼 다신 못돌아올까 무서워서 내려놓긴 했어요 손톱으로 피부를 긁어내는것도 자해에 해당되나요? 저 정말 열심히 잘 살고 괜찮다 생각했는데 왜 이러는건가요 위클 상담선생님은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상담 받고싶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병원갈 시간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