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처음우울증 있을때제가 위험한을지믈해서 정신과병원을 입원했어요처음입원한날 면담히면서 전1년입원하라는걸 열심히운동하고 사람들하고대화하고 두달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리고집에와서 약을 내의지대로 끊었어요ㅡㅡ그러다가 일을시작했습니다 7년약을안먹고 그러다가 갱년기우울증과 어려운일이겹쳈습니다 그때부터 4년정도 먹다가 운동하고 좋아졌는데 다리를다치고 발바닥에 힘줄염이생기고 발바닥에 족저극막염생기고 빌바닥에족저사마귀가 생기면서 스트레스를받아 맘대로 걷지못하지 세상과 거리가 끊어졌어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넘받아 온갓진병이오고 걷지못하니까 엉퉁하게 병명아닌 자궁난소저출끼지핬습니다 지금은 안좋은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너무많아 집에는 약공장이됐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이고난을 격고일어설지 절망적일때가 너무많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정신과가면 내가다알고있다고 어떻게 해줄수없디고만합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항싱절망적입니다 좋은답변기다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