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이 인공관절치환 수술 과잉진료인가요?
익명 • 2024.06.27
넘어짐 사고로 반월상연골판 꼬리부분과 내측이 파열되어 병원방문히였습니다. 병원의사샘의 권유로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았습니다. 넘어짐사고 이전에 1년정도전부터 병원방문시까지 무릎통증으로 진료 받지 않았습니다. 수술한 병원 의사샘은 관절염 4기라고 진단내렷고 며칠전에 다른 병원에서는 3기라고 진단내렸습니다. 진료시점에 통증은 1~10단계중에 2였습니다. 통증이 없어도 인공관절치환을 한 이경우에 과잉진료에 해당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인공관절수술의 제일 먼저 고려할 점이 통증이라고 어디에나 나와있습니다. 아무리 말기라도 통증이 없으면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고 이경우에는 재해로 인한 인공관정수술인지 질병으로 인한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형외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