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나 불안할 때 털을 뽑는 습관, 어떤 병원과 과를 방문해야 할까요?

익명 • 2024.06.12

안녕하세요 평소에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털을 뽑는 습관이 있습니다. 옆머리, 턱 수염 등 가만히 있을 때 계속 뽑습니다. 특히 턱이랑 입 주변은 피부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제 의지로 고쳐보려고 하는데 뽑지 않으면 더 불안해져 회사 업무에도 영향을 주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런 증상은 어느 병원 어느 과에 방문을 해야 하는걸 까요 ㅠㅠ 검색해보니 강박증의 일종인 것 같아서 정신건강으로 질문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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