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 후 임신 가능성이 높을까요?

김OO • 2025.11.18

10월 25일에 생리를 시작해서 11월 1일에 생리가 끝났습니다. 생리 주기는 대략 23일 쯤입니다. 11월 4~6일 사이에 콘돔을 사용하고 질외사정으로 한 번 관계를 가지고 11월 9일에 보이는 쿠퍼액을 닦고 한 번 질에 넣었다 빼고나서 콘돔을 사용하고 질외사정으로 한 번 관계를 가졌습니다. 현재는 11월 18일 인데요. 요 며칠 계속 임신 가능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했는데 어제부터 허리가 약간씩 아프고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근데 37도정도 미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미열은 5일동안 지속됐어요. 현재는 생리 1주일 전인데 자궁이 쿡쿡 거리고 계속 아파요. 착상중인 걸까요?아니면 생리전 증상? 임신 가능성 높을까요? 학생이라 더 걱정돼요.

임신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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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11.18

    질문자님의 상황과 불안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생리 주기가 23일이라면, 배란일은 대략 생리 시작일로부터 9일째 즈음인 11월 3일 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1월 4~6일 사이의 관계는 배란일 직후로, 이 시기에는 임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11월 9일의 관계도 배란 후 시간이 지난 시점이라 임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콘돔을 사용하셨다면 피임 효과가 있지만, 질외사정은 완벽한 피임법이 아니며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돔을 제대로 사용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

    현재 경험하고 계신 허리 통증, 미열, 자궁 통증은 생리 전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생리 1주일 전이라면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의 영향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착상 출혈이나 증상은 일반적으로 관계 후 6-12일 사이에 나타날 수 있지만, 생리 전 증상과 매우 유사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는 예정된 생리일이 지난 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학생이라 걱정이 크실 텐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생리 예정일을 기다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리가 지연될 수도 있으니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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