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11.3mm 발견 후 12개월 후 추적검진, 초음파로 양성 음성 판단 가능한가요?
건강검진중 갑상선 결절 11.3mm가 발견되었다고 12개월 후 추적 검진하라는데 초음파상으로도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수 있나요?? 따로 검사를 해봐야 하는지 정말 12개월 후에 방문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건강검진중 갑상선 결절 11.3mm가 발견되었다고 12개월 후 추적 검진하라는데 초음파상으로도 양성인지 음성인지 알수 있나요?? 따로 검사를 해봐야 하는지 정말 12개월 후에 방문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초음파 검사는 결절의 크기, 모양, 경계, 내부 구조 등을 평가하여 양성인지 악성인지에 대한 초기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만으로는 확실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결절의 내부가 검게 보이는 저에코라면 악성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세침흡인 세포검사(FNA)와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절의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으며, 11.3mm 결절의 경우에도 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12개월 후 추적 검진을 권유받으셨다면, 현재로서는 급격한 변화나 악성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결절의 성격이나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필요시 더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진행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조직 검사를 통해 암이 아닌 것만 확인되면 예후가 매우 좋고 주위를 압박하는 증상만 없으면 그냥 놔두어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염려가 되실 경우에는 상급병원에 진료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피검사와 초음파로하여 병원에서 갑상선 양성으로 나왔는데 6개월후 다시 검사하자고만 하셨습니다. ~갑상선 전문으로하는 병원으로가서 조직검사도 해야하나요?
3개월전 갑상선 초음파시 의심되는 갑상선 및 림프절 미세흡입검사통해 각기 Category I ,Ii를 받아 6개월후 추적검사 앞두고 있는데 목아래 좌,중앙측에 결절이 만져지는데 이것도 초음파시 모두스크린된 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은 건지요
3개월전 갑상선초음파시 각기 의심스러운 부분인 갑상선과 림프절에 대해 세침검사 실시하였는데 갑상선은 CATEGORY I , 림프절은 CATEGORY II 가 나와 6개월후 추적검사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7년전 턱밑 양성결절이 있어 떼어냈는데 또 생겨났는데 다시 생길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양쪽 턱밑에 결절이 만져지는데 지난 3차례 초음파시 선생님이 별도 특별히 이야기없으면 지난 세침검사로 모두 스크린이 되어서 별이상이 없어서 추적검사를 해서 경과를 보자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