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지 말고 신체 증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년 전부터 짧으면 한 달 길면 몇 달 정도에 한 번은 이러는 것 같은데 자꾸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눕는다든지 대처를 해서 진짜 쓰러진 적은 두 번 정도 인 것 같은데(의식이 없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증상은 그때마다 다른데 눈이 안 보인 적도 있고 식은땀이 나고 배가 아플 때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해봤는데 빈혈도 아니고 혈압도 정상입니다. 잊을만 하면 자꾸 쓰러질 것 같아서 너무 힘들고 불편한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