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잃고 휘청거리며 머리 통증,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몇 달 전부터 증상이 나타나긴 했는데 드물어서 병원을 안가고 있었어요. 근데 요즘들어 증세 횟수가 늘고 심해집니다.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균형을 못잡으면서 휘청 거리기도 하고, 앞이 흐릿 해지는 건 아닌데 삐이 와 같이 흔들려요. 머리 옆 부분 통증이 같이 오면서 아픕니다. 또한 이런 머리 옆 통증은 매일 갑작스럽게 퐉 아프다가 이어지지는 않아요.
몇 달 전부터 증상이 나타나긴 했는데 드물어서 병원을 안가고 있었어요. 근데 요즘들어 증세 횟수가 늘고 심해집니다.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균형을 못잡으면서 휘청 거리기도 하고, 앞이 흐릿 해지는 건 아닌데 삐이 와 같이 흔들려요. 머리 옆 부분 통증이 같이 오면서 아픕니다. 또한 이런 머리 옆 통증은 매일 갑작스럽게 퐉 아프다가 이어지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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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우울증으로 앓고 병원을 다녔었는데 데요.. 나아진건 아니었지만 조금 참을만은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따라 기분이 한순간에 나아졌다가 또 갑작스럽게 엄청 우울해져서 눈물이 났다가를 반복해서 너무 힘들어요 제 감정에 어떻게 따라가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혼란스럽고 너무 힘들어요..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우울할때는 그저 계속 공허하고 슬프고 계속 눈물만 나고 이것 저것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지고 그저 일어나 있기도 힘들어서 계속 누워만 있는 상태에요. 그나마 기분이 나을 때는 한번에 몰아서 활동은 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건 진짜 무슨 증상인지..주변에 피해 끼치기 싫어서 계속 웃고는 있고 힘내고 있긴 한데 사실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감기 걸려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았는데 그날 저녁에 열도 심하게 나고 기침도 많이 하고 콧물도 나오고 머리도 어지럽고 하는데 병원에 다시 가봐야 하나요?
요즘 잠을 자도 시간마다 깨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무기력하고 사람들이랑 있으면 심장이빨리뛰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병원 가서 약 처방 받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