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신 소식에 우울한 감정이 정상인가요?
남동생 둘이 있는데요 솔직히 4명 나아서 키우는 사람도 많지만 제 기분은 좋으면서도 슬프면서도 되게..저희엄마가 임신한건데요 ㅜ 10일차여서 고민좀 해본데요ㅠ 수술할지 말지 근데 저는 엄마에 선택을 당연스럽게 존중하지만 왜제가 엄마따라 속이안좋아지고 구역질할거같은지 진짜 미치겠어요ㅠ 처음엔 너무웃기고 안믿기고 좋았기도 했지만 나중에가서 집에와서는 경제문제 때문인지..저희엄마 걱정때문인지 너무 오열할거같고 무엇보다 제가 정말 싫어하는 느낌. 엄마따라 속도안좋고 헛구역질만 할거같은 느낌 ㅠ 아침도 안먹었는데 지금 아무것도 못먹겠고 어차피 수술 결정할거 알면서도 한없이 우울해지고 축복받아야 하는일인데 저 혼자서만 왜이러는지 머르겠어요.. 물론 엄마힘들거 누구보다 더 잘 알지만 ㅜ 이게 심리문제인가요 고민상담 한번만 해주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