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수치로 항생제 처방된 이유는?

박OO • 2025.03.24

지난 날 한밤중에 아이가 고열 + 눈동자가 위로 향한채로 미동없어서 응급실을 갔어요. 수액맞고 피검사와 엑스레이찍고 해열주사 와 독감검사까지 했거든요. 독감 정상판정 받았고 피검사는 염증수치가 1.2 나왔어요. ​발열초기에 응급실 가서 그런가 곧바로 열이 잡혔고 주말동안 행동이상도 없이 컨디션도 괜찮아져서 등원을 보냈는데 선생님께 설사를 한다는 연락을 받고 픽업해서 소아과를 가서 상황설명을 해드렸고 장소리도 정상, 배에 가스도 안 찼다며 응급실에서 항생제 받은 이유가 의문이라네요. 항생제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주말동안 설사도 없었거든요 ​일시적인 설사였던건지 하원하고 집에서 자기 전까지도 설사 없고 변도 안 보긴 하는데 하루는 가정보육 하 지켜보려해요 질문1.응급실 탓 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염증수치 때문에 항생제를 주신걸까요?? 질문2. 복통이 있지만 하원하고 부턴 설사 없는데 일시적인 설사반응 이였을까요? 항생제로 인한 설사도 전염됨?

장염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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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24

    질문1. 응급실에서 항생제를 처방한 이유는 염증 수치가 1.2로 나타났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염증 수치가 상승하면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예방 차원에서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며, 염증 수치가 높을 경우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처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이유는 응급실에서의 진료 기록을 확인해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질문2. 복통이 있었지만 이후 설사가 없었다면 일시적인 설사 반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생제로 인한 설사는 일반적으로 장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항생제로 인한 설사는 보통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에게만 나타납니다. 아이의 상태를 하루 정도 더 지켜보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다시 소아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와 같은 증상은 항생제의 흔한 부작용 중 하나일 수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통해 설사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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