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췌장염 후 어떤 밥 종류가 좋은가요?

박OO • 2025.09.07

급성췌장염으로 퇴원한지 9일째이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소화효소제 복용으로 변상태도 양호합니다. 밥 종류 가운데 어떤밥이 지금 상태에서 제일 좋을까요? 일반현미밥, 발아현이밥, 잡곡밥 중에서요. 참고로 통증없이 입원하였고 퇴원후 지금까지도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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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급성췌장염 회복 중이신 상황에서 어떤 밥이 좋을지 고민이 되시는군요.

    췌장염 회복기에는 소화가 쉬운 음식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소화효소제를 복용 중이시고 변 상태가 양호하시다면, 소화 부담이 적은 순서로 식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현미밥, 발아현미밥, 잡곡밥 중에서는:

    1. 일반현미밥: 백미보다는 식이섬유가 많지만, 발아현미나 잡곡밥보다는 소화가 수월합니다.

    2. 발아현미밥: 발아 과정에서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이 줄어들어 일반 현미보다 소화가 잘 됩니다.

    3. 잡곡밥: 여러 종류의 곡물이 섞여 있어 소화 부담이 가장 클 수 있습니다.

    퇴원 후 9일이 지났고 통증이 없으시다면, 발아현미밥이 영양가와 소화 용이성 측면에서 균형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소화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소량으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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