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하다가 부작용이 생겨서 고통이 심해져서 결국 공황장애까지 갔습니다. 두 달간을 그렇게 공황장애 속에서 떨었고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마에 본시멘트라는 이마을을 도톰하게 하는 그런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구형 구축이 와서 염증이 있었고 통증이 정말로 심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이물질만 보게 되면은 치가 떨립니다. 그 후로부터 강박증이 생겨버렸습니다. 미세한 이물질만 보면은 무서워하는 그런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트라우마는 평생 간다고 그러는데 방법이 없는지요 이 마 보형물에 생겨서 난 통증이라서 이물질이 몸에 상처가 생겨 들어가면 매우 불안합니다 저거 제거해야 되는데 라는생각요 전에는 안 그랬는데 어떤 상담을 받아야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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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성형수술 후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으시며 공황장애와 강박증이 발생한 것으로 들리네요. 이러한 증상들은 심리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으며, 적절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공황장애와 강박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선택적 세로토닌제 흡수 억제제 등의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CBT)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이마 본시멘트 수술로 인한 신체적 통증과 염증이 지속된다면,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보형물 제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심리적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수 있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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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형수술을 하다가 이마에 보이 시멘트라는.인조 뼈를 넣었다가 부작용이 생겨 통증을 일으키고 두 달 만에 본 시멘트를 조각내어 뺐습니다 이때 통증을 일으키면서 공황장애가 왔었고 불안장애로 인해서 발작까지 왔었습니다 이후로부터 이물질이 내 몸 속에 들어오기만 해도 두려움이 생깁니다.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그런 이물질도요 특히 유리 분해할 수 없는 것 불안이 생깁니다. 이것이 트라우마니까
가슴 성형수술 후 가슴이 커질 수도 있나요?
성형수술전에는 일주일전부터 왜 영양제도 끊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공황이 있는경우 수술 하루전이나 당일에 비상용 안정제도 먹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