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조금씩 빠지는데 갑상선 문제일까요?
2~3달 안에 살이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데 원래는 46키로 였고, 기숙사 들어오고 나서 45키로 됐어요 근데 원래 기숙사 들어오면 살이 빠지고 집 가면 쪄서 그런갑다 했는데 오늘은 은근히 많이 먹었는데도 살이 44키로 됐더라고요 그래봤자 45.6키로 쯤에서 44.8키로가 된거긴 한데 이거 혹시 갑상선항진증 의심해봐야하나요? 솔직히 증상 찾아봤는데 딱히 겹치는게 많이 없어서 아닌 것 같거든요
2~3달 안에 살이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데 원래는 46키로 였고, 기숙사 들어오고 나서 45키로 됐어요 근데 원래 기숙사 들어오면 살이 빠지고 집 가면 쪄서 그런갑다 했는데 오늘은 은근히 많이 먹었는데도 살이 44키로 됐더라고요 그래봤자 45.6키로 쯤에서 44.8키로가 된거긴 한데 이거 혹시 갑상선항진증 의심해봐야하나요? 솔직히 증상 찾아봤는데 딱히 겹치는게 많이 없어서 아닌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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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조금씩 빠지는 현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갑상선 문제, 특히 갑상선항진증은 체중 감소를 유발할 수 있지만, 다른 증상들도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항진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심박수 증가, 손 떨림, 땀이 많이 나는 증상, 불안감 또는 초조함,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이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갑상선 문제를 확정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기숙사 생활로 인해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변화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체중 변화가 크지 않고 갑상선항진증의 주요 증상과 겹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갑상선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체중 감소가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추가로 나타난다면 갑상선 기능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안에 기존 체중의 5% 이상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 흡수장애 등의 의학적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까운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체중 변화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사 패턴 변화 등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니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균형 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 감소가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 항진증이 살빠짐이 아니라 살이 찔수도있나요?? 살이 오히랴 찌고있으면 갑상선 항진증은 아니겠죠?
토요일에 콘돔을 사용한 성교가 있었고 오늘 약간의 갈색 냉과 조금 아픔? 미세한 아픔?이 있는것 같습니다. 갑상선기능에 문제가 있기도 한데 그러한 문제인지 요즘 살이 너무 빠진것에대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ㅠㅠ 바로 병원에 찾아가는게 좋을까요
갑상선기능저하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았습니다. 살이빠지면 위질병들도 나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