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타박상 후 패임(함몰)
안녕하세요. 6월 11일 경 기숙사(현재 고3입니다) 철 사다리가 이마에 떨어졌는데요. 처음에는 부어있기만 하던 멍이 나중에는 자국으로 남아 이마를 올릴 때마다 보조개처럼 이마가 움푹 패입니다. 사진 상에서는 별로 안 심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좀 잘 보여요. 예전 이마처럼 못 돌아가더라도 패임 현상을 줄이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6월 11일 경 기숙사(현재 고3입니다) 철 사다리가 이마에 떨어졌는데요. 처음에는 부어있기만 하던 멍이 나중에는 자국으로 남아 이마를 올릴 때마다 보조개처럼 이마가 움푹 패입니다. 사진 상에서는 별로 안 심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좀 잘 보여요. 예전 이마처럼 못 돌아가더라도 패임 현상을 줄이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직접적인 외상이 발생한 이후 이마가 패인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으신 것으로 보여요. 필러 등의 시술을 통해 패임이 있는 부분에 시술을 하여 채워 넣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지만 연령과 외상에 의한 것임을 고려하였을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호전되기도 하겠으므로 조금 더 관찰해 보시고 증상 호전이 없다면 병원에 내원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며칠 전 생리 불순으로 병원에 내방하여 질문을 받았고 임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하여 호르몬 관련 약 처방(일주일 복용 및 복용 중단 일주일 후 생리 시작)과 호르몬 검사를 위한 채혈을 했습니다 주말에 음주 약속이 있어 아직 약 복용은 하지 않았고 금일부터 복용 예정이었는데요 생리를 아예 하지 않는 게 아니라 하긴 하는데 피가 체내에서만 있고 체외로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자 친구와 관계 후에 보니 생리가 끝나기 거의 1~2일 전에 나올 것 같은 죽은 피가 묻어 나왔고, 혹시 몰라 씻을 때 질 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빼 보니 똑같이 피가 덩어리로 묻어 나왔습니다 이런 증상도 생리 불순으로 볼 수 있나요? 처방받은 약을 그대로 복용해도 될까요? 병원이 자택/직장과 약간의 거리가 있어 재방문이 쉽지 않다 보니 여기에 질문해 봅니다 ㅠㅠ 처방받은 약 사진 첨부합니다!
2주 전에 관계하고 질외사정 한 거 때문에 불안해서 오늘 아침에 임테기 해보니까 선명하게 한 줄이 나왔는데 생리예정일 3일 째인데도 생리를 안 하는데 혹시 스트레스나 늦게 잠 자는 습관 같은 걸로 생리불순이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요즘 계속 늦게 자고 가끔씩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긴 했는데 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까요 ㅠ 어떡하죠
약간의 변비가 있어요. 똥을 아예 못싸는 건 아닌데 시원하게 보진 못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배가 조금 단단하더라구요? 그 임신한 것 처럼 완전 딱딱한게 아니라 윗배 아랫배 둘 다 누르면 그래도 좀 들어가는데 좀 단단해요. 원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