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암과 갑상선 저하증 동시 진단 가능한가요?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 저하증까지 함께 진단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갑상선 저하증은 따로 피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초음파를 받으러갈 예정인데 궁금하네요.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갑상선 저하증까지 함께 진단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갑상선 저하증은 따로 피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초음파를 받으러갈 예정인데 궁금하네요.
갑상선 초음파는 갑상선의 구조적 이상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검사로, 갑상선의 크기, 모양, 내부의 결절 유무 및 특성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초음파를 통해 의심되는 결절을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세침 흡인 세포 검사로 추가적인 진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기능 저하를 의미하며, 이는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에서는 주로 갑상선 자극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따라서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암의 유무는 확인할 수 있지만, 갑상선 저하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별도의 혈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가시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여 갑상선 기능 검사도 함께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연세다인의원 박지훈 대표원장입니다. 저하증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병원이름 또는 의사이름 을 누르면 편하게 진료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가정로 148 제138동 310-1, 310-2호 (전농동, 전농 SK아파트)
공황발작으로 클로나제팜(리보트릴정)을 아침엔 0.125mg을 먹고 저녁엔 0.25mg을 복용하는데 제가 먹는 양은 저용량인가요? 고용량인가요?
공황으로 리보트릴정을 하루에 한알의 3/4을 복용 중인데 약 0.37mg의 용량인데 이정도면 저용량인가요? 고용량인가요?
리보트릴정을 하루 0.37mg(한알의 3/4)을 복용하는 건 일반적으로 저용량인가요? 이정도면 일반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