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주사, 가족력 있는 경우 계속 맞아도 되나요?

김OO • 2026.03.14

제가 일주일 전에 마운자로 주사를 처음 투약했는데요(2.5mg) 그때 의사 선생님이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없다고 답변 드렸는데요. 오늘 어머니께 들었는데 얼마전에 친할머니(80대) 갑상선 암 초기였다가 나으셨다고 들어서요. 계속 주사를 맞아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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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14

    질문자님의 걱정이 이해됩니다. 가족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셔서 불안하실 수 있겠네요.

    마운자로 주사를 사용할 때 의사가 갑상선암 가족력을 확인하는 이유는 약물 사용 전 위험 요소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약물은 갑상선 수질암 위험과 관련하여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친할머니의 갑상선암 병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마운자로 주사를 중단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친할머니의 경우가 수질암이 아닌 다른 유형의 갑상선암이었을 가능성이 높고, 80대의 고령에 발생한 초기 암이었다면 유전적 위험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가족력 정보는 반드시 처방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의사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자님의 개인적인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나 모니터링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음 진료 시 친할머니의 갑상선암 병력에 대해 정확히 알려드리고, 계속해서 마운자로 주사를 맞아도 안전한지 상담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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