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에 물집 발생, 질염증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자기 외음부에 물집같은게 발생했어요. 통증은 없으나 간지러움이 지속되고 계속 만지면 조금 따가워요. 질염증도 있는것 같아요.
갑자기 외음부에 물집같은게 발생했어요. 통증은 없으나 간지러움이 지속되고 계속 만지면 조금 따가워요. 질염증도 있는것 같아요.
외음부에 물집이 생기고 질염증이 의심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물집과 간지러움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헤르페스**: 성병 중 하나로, 물집과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2형의 경우 생식기 주위의 물집, 피로감, 무력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칸디다증**: 곰팡이 감염으로 인해 질염과 외음부 간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반응이나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산부인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우므로, 가장 좋은 것은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현재 말씀하신 질염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과 함께 진료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진료를 받기 전까지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청결 유지**: 외음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세요. - **자극 피하기**: 향이 강한 비누나 화학 제품 사용을 피하세요. - **편안한 속옷 착용**: 통기성이 좋은 면 속옷을 착용하세요.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외음부쪽 헤르페스 물집이 올라와서 가렵고 따갑고 합니다 질염도 있고요
외음부 위쪽 겉면 안쪽으로 가로 세로 1센티 가량의 멍울이 느껴집니다. 겉으로 보았을 때 붉어졌다던가 구멍이 있다던가 뾰루지가 있다던가 하는 증세는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만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만졌을 때 딱딱하고, 큰 통증은 없지만, 가끔 자궁이나 해당 부위에서 찌릿하는 통증이 느껴지긴 합니다. 발견 2일 정도 지났는데, 매일 확인하는 부위가 아니다보니 언제 처음 나타났는지도, 원인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수술을 해서 빼내야한다면 보통 마취는 하고 빼내는 건가요? 수술 통증은 어느정도인가요?그것 때문에 두려워져서 병원에 안 가고있는데 꼭 가야한다면 외과가 좋을지 산부인과가 좋을지, 자연 치료가 가능한 병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위치입니다.
외음부 와이존에 투명 물집이 생겼습니다 발바닥에 생기는 물집과 같은 형태이며 한개가 아니고 한 네개정도 됩니다 성관계도 안했고 딱히 문제될만한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서 무섭네요ㅠ 스칠때마다 쓰리고 일반 물집 같아서 아까 터트려서 소독하고 후시딘을 발라뒀는데 한 4시간 정도 후에 두개가 더 올라왔네요ㅠ 어떤 병명인지 알고싶고 치료방법도 알고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