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베여서 플라스틱, 흙, 유리 등이 들어갈 수 있을 때 우리는 이것을 인정하고 살아야 할까요?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은 칼에베여서 플라스틱이 들어갈 수도 있고 흙이 들어갈 수도 있고 유리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인정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까? 강박증에 걸린 사람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까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는 경우 아닙니까 나만 그런 상황이 발생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