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제거 후 발열, 오한 지속. 염증수치 30배 증가, 문제는?
익명 • 2024.09.17
담낭제거수술 후 일주일 동안 발열, 오한이 지속돼서 혈액검사를 받았더니 염증수치가 정상의 30배라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수술복강경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담낭제거수술 후 일주일 동안 발열, 오한이 지속돼서 혈액검사를 받았더니 염증수치가 정상의 30배라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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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감염 된 후에 오한발열로 신장내과방문해서 약처방받아서 먹고 11일후에 공무원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소변검사 후 염증수치가 전과 동일(5)하고 간수치도 높게 나와서 복부초음파검사 안내 받았습니다ㅠ 염증 증상은 약보단 수액으로 맞으려는데 수치 떨어지는 기간이 많이 소요되나요? 염증 약으로 인해서 간수치도 높게 나온건지의 관련 여부와 치료방법도 궁금합니다
49세 여성으로 담낭 제거수술을 받은후 최근 한주간 잦은 물변이 지속 되고 있는데요 원인과 대처법을 알고 싶습니다.
1. 2주전부터 지속적 발열 (37.5-37.8도) 2. 2주전부터 식후 복통 및 적은 양 구토 3. 2-3년 전부터 속 메스꺼움 및 거북함 있음 4. 피검사 결과 담낭 수치 정상 범위보다 1.4-2정도 높음 5. 위염은 없음(내시경 결과) 6. 담낭 이상 없음(시티 결과)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