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에 대장/위내시경을 했습니다.
위내시경 결과 위염/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이 나왔습니다. 용종이나 이런건 없었고요 위조직 검사해서 장상피 화생 판정을받았습니다. 그후 식습관 교정/ 금주를 하고 있으며 4월 달부터 일도 많고 가정에 스트레스 받은 일이 많아서 그런지 소화불량 증상에 체중 감소 증상이 있고 복부 전반적으로 작은 통증이 아주 일시적으로 발생하기도 해서 5월 중순에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해봤고요 이때 의사 선생님이 몸에 가스가 많아서 복통이 생긴것 같고 잡곡밥 절대 먹지말라고 하시고 (부모님 때문에 잡곡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위점막 보호제/위장운동 촉진제/ 소화성궤양용제 를 처방해주셨습니다. 그 후에 약을 먹으면서 밥을 쌀밥으로 바뀌고 식후 30분정도 걷는 운동 후 소화장애는 나이지는 듯했는데 체중 감소 증상때문에 6월1일에는 복부 ct 피검사 소변 검사를 해봤는데 별다른 문제는 나오진않았습니다. 위내시경 2달만에 다시 위내시경을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