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과 자해 충동이 심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OO • 2025.08.31

저는 17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었었습니다. 그 전에 이마보육물을 했었는데 그 통증으로 인해서 정신적 충격을 한번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황장애가 찾아오고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그것을 또 제거하고 나니까. 그 옛날에 맞았던 보톡스를 제거해야 된다면서 계속 생각에 휘둘려 휘둘려서 공황장애에 빠졌고 불안장에 빠졌습니다. 보톡스는 뺄 수도 없고 녹일 수도 없는 그런 존재인데 보톡스를 빼야 한다는 그런 불안감이 사로잡혔습니다. 한마디로 그 트라우마로 인해서 강박증이 찾아온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유리나 석면같은 그런 또 강박증이 찾아왔습니다. 유리가 옛날에 박혀 있던 자리에 거기다. 자해를 하고 살을 오려내면서 제거하려는 생각 수도 없이 자해적인 행동을 했었습니다. 유리를 뺄려는 그런 그거 말이죠? 그로 인해서 자해를 엄청 많이 하고 내 몸이 거의 잘 투성이었습니다 이제는 좀 심해져서 석면에 대한 그 두려움이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또 씻고 또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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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8.31

    질문자님의 오랜 기간 겪고 계신 강박증과 자해 충동으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크실 것 같습니다. 보톡스 시술 후 겪으신 트라우마가 강박적 사고와 행동으로 이어진 상황이 정말 힘드실 것 같네요.

    강박장애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경험하고 계신 보톡스 제거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유리, 석면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이로 인한 반복적인 씻기 행동은 강박장애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해 충동과 행동은 강박적 사고로 인한 극심한 불안과 고통을 일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더 큰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으며,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17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하셨다고 하셨는데, 현재는 치료를 받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현재 증상이 심해지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해 충동이 있을 때는 날카로운 물건을 치우고, 필요하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고통이 하루빨리 경감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에 임하시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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