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10년째, 기억력 저하와 무기력증상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말이 안나와요 소리는 꽉 막힌거처럼이지만 아 어 우 이렇게 나와요 뭔가 물어봐도 질문을 잘 몰라서 몰라서 도리도리하고 오늘 안 좋은일이 있어서 이렇는데 기억안나요 무슨 일있었는지 기억이 뿌옇고 뒤죽박죽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도 기억이안나 나는 우울증 10년째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말이 안나와요 소리는 꽉 막힌거처럼이지만 아 어 우 이렇게 나와요 뭔가 물어봐도 질문을 잘 몰라서 몰라서 도리도리하고 오늘 안 좋은일이 있어서 이렇는데 기억안나요 무슨 일있었는지 기억이 뿌옇고 뒤죽박죽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도 기억이안나 나는 우울증 10년째있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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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3 학생이고 수능 끝난지 좀 됐습니다 전에는 내신 챙기느라 정신없이 공부하면서 집중력도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능이 끝나고 놀고 자고만을 반복하니까 머리가 무거워진 느낌이 듭니다 우연히 유튜브에 의사선생님들이 나오셔서 찍은 영상을 봤는데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가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공부할 때는 한 문단씩 눈에 쉽게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글도 아니고 영상을 볼 때에도 순간 멍때리면서 전에 봤던 내용을 기억을 못합니다 가끔씩 집에서도 방금전 상황을 까먹기도 하고요 단기적인 현상일 뿐일까요?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되려나요? 덧붙여서 중학교 때는 정말 자각할 만큼 감정기복과 무기력함이 있어서 스스로 정신과 예약을 했었습니다 근데 예약은 10개월 이상이 걸렸고 결국 상담만 받고 추가적인 치료나 약 처방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다면 진료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방법이 있으려나요?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60세 남성인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고3 19살인데요 제가 원래 기억력이 안좋앗어도 24년 초? 부터 기억력이 더 안좋아지기 시작햇고 어떤 일 때문에 지금까지 반년동안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자해도 두번 정도 햇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엄마랑 말할때마다 짜증을 내더라고요 안낸적은 진짜 손에 꼽힐 정도로 매일 짜증내는데 친구들이랑 잇을때는 안그러는데 엄마랑만 잇으면 그래요 그리고 속으로는 엄마가 회사에서 사고나거나 밖에서 무슨일 생길까봐 불안하고 친구들도 저를 떠날까봐 계속 불안해요 뭐든 거의 다 불안해요 낮에는 진짜 거의 가끔 우울한데 거의 밤에 제일 많이 우울해요 혹시 우울증일까요? 우울증이면 어느정도 인건가요 아니라면 뭐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