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뱃지 박힘, 파상풍 주사 맞은 상황에서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뱃지를 밟아서 발바닥에 박힌걸 뺏는데요. 이번년도 초에 파상풍 주사를 다시 맞았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지금 좀 욱신거리긴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뱃지를 밟아서 발바닥에 박힌걸 뺏는데요. 이번년도 초에 파상풍 주사를 다시 맞았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지금 좀 욱신거리긴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파상풍 주사를 올 초에 맞았다면, 파상풍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파상풍 주사는 10년 마다 맞으면 된다고 해요. 다만, 상처 부위 소독 잘 해주시고 염증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년전에 다쳤을 때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요 (파상풍 증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상처 때문에 파상풍이 날까봐) 그럼 이게 10년 효과 있는 파상풍 예방 주사 맞은거랑 같은건가요? 아니면 따로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나요? 그때 맞은 주사는 생물학적제재주사(파상풍~)이랑 테타불린에스앤주프리필드입니다
파상풍 주사를 중복으로 맞았습니다. 작년 말에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백일해, 파상풍 등 예방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잊고 오늘 팔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 가 파상풍 주사를 맞았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아 중복으로 주사를 맞은 꼴인데 괜찮을까요?
2014년에 칼에 손이크게 베여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어요 그리고 어제 냉동생선 조리하다가 생선가시에 찔려서 방금 파상풍주사를 맞았는데 10년전에 맞았으면 파상풍주사 맞는거 맞나요? 그 파상풍균이랑 싸우는 치료목적 주사 안맞아도 되는걸까요? 따로 치료목적 주사가 아닌 파상풍주사를 맞아도 예방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