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약 증량 시 심장에 영향이 있나요?
현재로선 자나팜을 대체할수있는 약물은 없습니다.같은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이라서 바꿔도 같습니다.다시 윈래대로 증량을하면 또 심장에 문제가 생길까 무섭습니다.부작용당시에 불안치료제도 로라반정이었고 다음에 치료제도 브로마제팜정이었습니다.둘다 벤조디아제핀계열입니다.물론 자나팜과는 따로 봐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다른선생님은 치료제도 아닌데 왜 그리 많이 먹는거냐며 확 줄이라고 합니다.일단 오전 진료시간 될때까지 지켜보고 아니다싶으면 곧바로 진료를 보고 다시 원래대로 가도되는지 물어볼 예정입니다.예전보다 조금 더 강하게 온건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잊은건지 고통스러웠습니다.약을 증량해야 된다면 심장에 영향이 가진않을까 걱정인데요.제가 질에 겁먹어 그런걸까요?아니면 실제로 심장에 이상이 생긴걸까요?그리고 불안증세는 급하게 용량을 줄여서 다시 나타난걸까요?이제 덜컥 겁부터 납니다.전 어떡하나요?수급자여서 큰병원을 한번에 가지도 못합니다.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