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강이를 찢어져서 살쯤 이 날라갔습니다. 겨우 꼬맸는데 살이 부족해서 한이 미리 정도 삼 미리 정도가 틈이 생겼습니다. 출혈은 없지만 염증도 없습니다 항생제 하고 진통제 소염제 하고 계속 먹고는 있습니다 조직의 사이의 틈이 메꿔 지도록 계속 계속 소독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의사가 들었는데 뼈나 살이 노출되게 되면은 신경이나 혈관들이 녹아진다고 그러는데 맞는지요. 이 정도의 틈이있는데 녹거나 그러지는 않는지요 매일 항생제하고 진통제 소염제를 먹고 있습니다 정강이는 참고로근육이 없어서 바로 골막이 찢겨 나가서 뼈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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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부위의 상처가 심각한 상태로 보이네요. 출혈이나 염증이 없다고 하시더라도, 상처가 깊고 뼈가 노출된 상태라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뼈나 살이 노출된 상태에서 신경이나 혈관이 녹는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감염이 발생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가 심각해 보이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정강이 부분에 살점이 날라가서 꿰맸는데 더 이상 꿰매지지가 않습니다. 한 2.3 미리 정도 틈이 생겼는데 시간이 가면은 조직이 채워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틈이 생기 드라도 꿰매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이죠. 조직이 또 빨리 자라고. 그 틈 사이에 생리식염수로 주사기를 이용해서 뿌리에서 소득하게 되면은 상 가는 없는지요 아무튼 조직이부족하더라도실밥을 제거하지 않고 꿰매는 것이 최 우선순위죠. 뼈가 보일정도입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간 자리에 실밥으로 겨우 꼬맸는데 그래도 틈이 많이 보입니다. 거기에다가 마데카솔 같은 것을 바르게 되면은 세포가 증식하여 재생 이 빠르게 되는지요? 부위은 정강이 부위입니다 소득을 할 때 포비돈으로 많이 바르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적당히 발라서 마르는 게 좋습니까? 전에는 알콜 소독약으로 했었는데 이제 안 할려고요. 마데카솔를 바르게 되면은 거즈로 덟을 때 마데카솔 이 거 즈로 많이 묻지 않을까요 거즈로 흡수돼서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냥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다시 소독하고 거즈로 덮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까?
등산을 하다가 정강이 부분에 살점이 날아갔습니다. 소독하고 식염수로 세척하고 했는데 꺼 즈를 넣고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했습니다 그냥 걷기 운동으로 좀 해도 상관없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