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 발목이 삐끗하며 부상으로 오른쪽 무릎옆 비골신경마비 증상이 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MRI, 초음파, 전기충격검사 받았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인대2개 파열되었다고 인대강화주사를 맞으라고 해서 주사 맞고, 인대강화주사를 맞았으니 한달동안 움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경외과 선생님은 신경마비에 관하여 운동재활치료, 도수치료를 시작하라고 하는데 각각 처방이 달라 어떻게 해야 될지 의문입니다. 한달정도 그대로 있다가 신경치료 시기를 놓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47세 여자입니다. 며칠전부터 오른쪽 손목, 오른쪽 어깨, 오른쪽 무릎, 오른쪽 좌골에 미세해서 아프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불편감이 있어요. 손목은 저리는 느낌도 있고요. 혈액순환 문제일까요? 쓰면서 보니 오른쪽 눈도 조금 뻑뻑한거 같네요. 왜 이러는걸까요? 침치료를 하면 좋을까요? 병원을 가야한다면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오른쪽 허리통증으로 시작해서 저리고 발목까지 아픈데 진료를 정형외과/신경외과 어디가 더맞는건가요?
운동을 하던 중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오른쪽 고관절 부분에서 툭! 하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발생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촬영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어 그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단순 인대 손상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통증이 심한 것 같아 병원을 재방문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재 증상은 걷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어떤 자세에서도 모두 고관절 부분의 통증이 지속되는 중이고 오른쪽 다리의 무릎 아래 부분에서 감각이 둔해진 듯한 느낌이 납니다. 통증 때문에 자다가도 깨서 한동안 고통때문에 뒤척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병원에 방문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형외과가 아닌 신경외과의 진료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