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쌀미음과 오트밀 비율은 어떻게 맞추나요?

조OO • 2025.06.29

190일 남아 분유 먹습니다 요즘 이유식을 시작하여 먹이고있는데 쌀미음과 오트밀 비율을 5대5로해야한다는걸 봤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쌀미음 30g를 줄때 오트밀도 똑같이 30g를 줘야한다는걸까요? 오트밀을 더 늘리는건 안되나요? 그리고 또 분유량과 이유식을 합쳐 1000을 넘으면 안된다는 얘기도있던데 말이안된다 생각해서요.. 물론 저희 아기가 분유와 이유식을 합쳐도 1000은 넘지않지만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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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6.29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에 쌀미음과 오트밀 비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쌀미음과 오트밀의 5:5 비율은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일 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엄격한 규칙은 아닙니다. 쌀미음 30g에 오트밀 30g을 섞어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아기가 특정 식재료를 더 선호하거나 소화가 잘 된다면 비율을 조정해도 괜찮습니다.

    오트밀은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이므로, 아기가 잘 받아들인다면 비율을 조금 높여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한 가지 식품에 적응하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으므로, 점진적으로 비율을 조정해 보세요.

    분유와 이유식을 합쳐 1000ml를 넘지 않도록 하라는 권고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는 아기의 영양 균형과 소화 능력을 고려한 것입니다. 6개월 아기의 경우 하루 총 섭취량으로 이유식 2회(200~300ml)와 분유 700~800ml 정도가 권장됩니다.

    아기의 성장과 발달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아기의 반응을 잘 관찰하면서 이유식 양과 분유 양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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