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D검사, hpv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했는데
자궁경부암 검사는 음성
STD검사에선 균 3개
Hpv에선 35+++가 나왔습니다
고위험군 바이러스라서 자궁 확대경 검사를 받아보자고 하셨고 어제 받고 왔는데 오늘 오전에 이상 소견이 있어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심각한거냐고 물으니 그런건 아니고 흔하다. 정상이 나올 수도 있다 라고 답변 하셨는데
저는 무슨 소견 때문에 검사를 받는건제 궁금하거든요.
1. 원래 확대경 + 조직검사 무조건 같이 해야 되는건가요?
2. 확대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조직검사도 안하는건가요?
3. 자궁경부암 음성이 나왔음에도 검사를 해야되는건가요?
4. Std검사를 갈때마다 시키시는데 이게 원래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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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5.16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원래 확대경 + 조직검사 무조건 같이 해야 되는건가요?
아닙니다. 자궁 확대경 검사는 자궁경부를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확대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을 때, 그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대경 검사만으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조직검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확대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조직검사도 안하는건가요?
네, 일반적으로 확대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으면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병력, HPV 고위험군 여부, 또는 다른 임상적 판단에 따라 조직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3. 자궁경부암 음성이 나왔음에도 검사를 해야되는건가요?
자궁경부암 검사(Pap smear)가 음성으로 나왔더라도 HPV 고위험군 바이러스(예: 35형)가 검출되었다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확대경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다면 조직검사를 통해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4. STD검사를 갈때마다 시키시는데 이게 원래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STD(성병) 검사는 환자의 증상, 병력, 성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전 검사에서 균이 발견되었거나, 성병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위험 요인이 없다면 매번 STD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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