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후 요로폐색으로 페니실린 복용 중인데 등과 옆구리 통증, 소변 양 감소, 취침 전 상태 관찰해야 할까요?
전립선염 추정인데 자위 후 2~3시간 요로폐색이 일시적으로 있었어서 신장 쪽이 불편감이 들어서 내원해서 페니실린 500mg 하루 3번 처방전 받아왔는데 지금 등과 옆구리가 조금 배기고 소변도 아까보다 적게 나오는데 일단 취침하고 아침에 경과를 지켜볼까요? 자다가 안좋은 일 생길까봐 못 자겠어요 너무 괴롭고 지쳐요
전립선염 추정인데 자위 후 2~3시간 요로폐색이 일시적으로 있었어서 신장 쪽이 불편감이 들어서 내원해서 페니실린 500mg 하루 3번 처방전 받아왔는데 지금 등과 옆구리가 조금 배기고 소변도 아까보다 적게 나오는데 일단 취침하고 아침에 경과를 지켜볼까요? 자다가 안좋은 일 생길까봐 못 자겠어요 너무 괴롭고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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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처방받으신 페니실린을 복용하시면서 증상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등과 옆구리에 통증이 느껴지고 소변량이 줄어든다면 신장이나 요로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서 추가적인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불안감이 크시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필요한 조치를 주저하지 마시고 취하시기 바랍니다. 전립선염 증상이 있을 때는 자위 행위 등으로 요도가 자극되거나 생식기 주변 근육이 수축되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도 유의하시면서 상태를 지켜보시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소변볼때 마지막쯤에 따가운느낌이 들고 양쪽 옆구리 통증이 많이 심해요 소변과 옆구리통증은 별개인지 뭐가 문제인지 궁금해요
3년전 요로결석일때는 왼쪽 옆구리 였는데..몇일전부턴 오른쪽 옆구리 팽창감입니다..양쪽이 번갈아 결석일수도 있나요?
6개월 전쯤 혈전성 치질이 굉장히 심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치질이 오고나서 생식기쪽이 너무 아팠는데 제가 군인이었어서 병원은 못가고 참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휴가때 비뇨기과를 방문했는데 소변검사는 이상 없는데 전립선염이었던거같다고 약을 줫습니다. 여기서 일단 치질과 전립선염 간의 인과관계가 궁금합니다. 치질을 걸린 후부터 잔뇨감 빈뇨감 그리고 발기부전... 등이 있는거같습니다 또한 현재 옆구리통증이 굉장히 심합니다. 찾아보니 요로결석이 옆구리 통증에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잔뇨감과 빈뇨가 심해서 더욱 의심이 됩니다. 하루에 15번정도 화장실을 가고 갈때도 오줌줄기가 강한게 아니라 매우 약합니다.)근데 제가 농구를 좋아하는데 농구를 하고나면 옆구리 통증이 10배는 심해지는거같아서 요로결석 옆구리 통증과 운동간의 통증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