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피폭 우려로 인한 반복적인 X-ray 검사, 꼭 필요한가요?
올 한 해.건간문제로 흉부+복부 ct 찍고 일주일 뒤에 복부ct 찍었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있다보니 그 후 2달간 엑스레이도 30회정도 찍구요ㅠㅠ 그러고 지금 2달정도 지났는데 직장내 건강검진이 안되어 있다고 흉부xray를 또 찍으라고 하는데 올 한해 방사능 피폭이 너무 걱정되는데 꼭 찍어야 할까요??ㅠㅠ
올 한 해.건간문제로 흉부+복부 ct 찍고 일주일 뒤에 복부ct 찍었습니다. 건강상 문제가 있다보니 그 후 2달간 엑스레이도 30회정도 찍구요ㅠㅠ 그러고 지금 2달정도 지났는데 직장내 건강검진이 안되어 있다고 흉부xray를 또 찍으라고 하는데 올 한해 방사능 피폭이 너무 걱정되는데 꼭 찍어야 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흉부 X-ray 1 회 촬영 시 노출되는 방사선 피폭량은 0.1-0.2. mSv로 연간 피폭 허용량인 1 mSv보다 매우 적어요. 따라서 의료기관에서 진단의 목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게 되는 경우 방사능 피폭 우려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나 잦은 검사는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순 있는 부분을 염두하시어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검사여부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자해로 인한 손목 신경 손상 확인하고 싶은데 X-ray 검사로 가능한가요
객혈로 119로 ⚠️2차병원에서 흉부 CT와 X-ray 촬영 후 소견서 받아 3차병원가서 또 다시 조영제 투여한 흉부CT와 X-ray를 찍었습니다. ⚠️겨우 4시간내에 CT & X-ray 각각 2회씩요. 게다가 몇 시간 후 기관지 색전술 받았는데 뭔가 촬영하면서 하더라고요. ⚠️더구나 퇴원 후 2달째에 또 경과보게 흉부CT 예약되어 있는데 피폭 부작용까지도 걱정됩니다.혹시 CT대신 MRI로 검사해도 될까요?(참고로 이 내용외에도 이 내용의 두달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고 1년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어요. 이유는 원인불명이래요. 그 때는 입원치료로 지혈되어 퇴원했고요. 어쨌든 너무 자주 피폭 노출 염려됩니다.) 도움바래요. 감사합니다.
방사능 피폭시 치료할 수 있는 약이라고 들었는데 품귀현상이 나기전에 처방받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