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에 영대병원에서 모야모야병 진단받고 서울대 병원에서 오른쪽 수술했는데 2025년 2월에 검진을 같는데 왼쪽이랑 앞쪽을 수술해야 된다고해서 7월에 수술했는데 몇일 전부터 눈두덩이 떨림이 있고 두통과 어지러움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 낮에 수업을 듣던중 눈앞이 흐려지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심해졌고 손과 다리에 힘이 빠졌고 쓰러질뻔 했는데 지금도 두통과 어지럼 머리가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눈이빠질것 같이 머리가 계속 아프고 원래되로 힘이 돌아오지는 않고 통증 정도를 숫자로 1부터 10 까지로 표현 한다면 7~8정도인거 같은데 응급실에 가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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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응급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매우 걱정되네요. 현재 보이시는 증상들은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질문자님께서 경험하고 계신 심한 두통, 어지러움,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 손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그리고 쓰러질 뻔한 경험은 뇌 혈류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통증 정도가 10점 만점에 7-8점으로 심각한 수준이라면 더욱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신경학적 증상들은 모야모야병 환자에게서 뇌경색이나 다른 심각한 합병증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119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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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모야모야병을 진단받고 2023년 2월에 오른쪽 개두술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그이후 아무런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감기 몸살 증상이 있어서 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보고 진료비 결제를 하려고 서있는데 어지럽더니 말이 어둔해지고 팔, 다리에 힘이 빠져서 제가 제 몸을 가눌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마다 명치고 찌릿 찌릿 거리고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이 잘 안 쉬어 지는 느낌이 들어요. 또 두통과 어지럼증이 있어요. 그리고 산소포화도가 92% ~ 95%가 나오는데 병원에 가봐야 될 까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시는데 제가 만19세인데 혼자 응급실에 갈 수있나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는데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가봐야 될까요?
2022년 12월에 영대병원에서 모야모야병을 의심 한후 2023년 2월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수술 받았는데 몇 주 전 부터 명치 쪽이 쥐어짜듯이 수시로 아픈데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지금 응급실에 가봐야 될까요?
2023년 2월에 모야모야병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2틀전 부터 머리가 쪼이듯이 아프고 눈앞이 흐려지고 숨이차고 가슴이 답답해요! 심박수는 50정도 나와요! 응급실에 가봐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