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앉아있는데 배가 아픕니다. 항문에서 무언가 나올 것 같이 무슨 압박감이 느껴지는데 결국 변을 참아버린거 같아요. 집에 서둘러 와서 팬티를 확인한 결과 갈색물이 나왔습니다. 생리가 시작합니다. 초경 아니에요. 변기에 앉았는데 변이 나올 것 처럼 방귀와 오싹함 느껴집니다. 지금 힘을 줘보지만 변이 나올 것만 같고 항문이 불편합니다. 현재 안 나오다가 나오고 있는데요. 냄새를 보니 설사인거 같습니다. 덩어리는 부드러운 상태인데 나오다가 끊겨버렸습니다.
설사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갈색 물이 나오고, 항문에 압박감을 느끼며 변이 부드럽게 나오다가 끊기는 것은 설사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보입니다. 설사는 물기가 많고 냄새가 강하며, 변을 참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현재 상황에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을 참지 말고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여 편안하게 배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사가 계속될 경우 탈수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고, 필요하다면 응급실이나 병원에서 수액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꼭 설사가 나올 것 같은 오싹함의 신호가 확실히 느껴져서 화장실 가는 동안 조금 참았는지 화장실에서 앉아서 기다려도 나오지 않습니다. 뿌지직 거리며 물에 뜨는 변 찌꺼기 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 앞 전엔 배 아픈 묽은 설사 밖에 못 봤습니다. 다음 신호 때 가야할까요?
소화기질환묽은 설사 변 신호가 느껴졌었는데 화장실 가는 도중에 변을 참았는재 화장실 갔는데 변 찌꺼기 밖에 안 나왔습니다. 포기하고 나왔는데 배를 눌러 보았는데 찌릿찌릿 거리며 아픕니다. 화장실 갔다온지 4분 지났는데 다시 화장실 가야할까요? 그렇게 급하게 마렵지는 않습니다.
소화기질환제가 잘 때 변 신호가 있었나봐요.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변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 자고 일어나서 배가 답답하길래 화장실에 가서 부드럽고 뚝뚝 끊기지만 변을 다 내 보냈는지 더 이상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을 나왔는데 배가 자꾸 아픈거 같고 답답하네요. 설사 형태가 있는 변이었는데요. 변을 참다가 내보내서 배안에서 아픈 걸까요?
소화기질환복통설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