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인가요
요즘들어 사람만날일이 적고 일이 바빠서 사람만나는걸 피해왔는데 그러다보니 혼자 있는게 적응돼서 사람만나는게 좀 두렵네요 사람과 만나는 일에 긴장을 하는거 같아요 다들 저같이 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은데도 이런 고민을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근데 사람들은 사회성 좋고 남 눈치 안보는줄 알아요..
요즘들어 사람만날일이 적고 일이 바빠서 사람만나는걸 피해왔는데 그러다보니 혼자 있는게 적응돼서 사람만나는게 좀 두렵네요 사람과 만나는 일에 긴장을 하는거 같아요 다들 저같이 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은데도 이런 고민을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근데 사람들은 사회성 좋고 남 눈치 안보는줄 알아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여러 증상을 통해 대인기피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다만 해당 증상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으로의 방문을 통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또한 증상의 정도에 따라 항불안제 또는 항우울제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따라서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은 스트레스 맞습니다 불안 긴장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그런 불안감을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고요 생활에 불편할 정도면 단기적으로 긴장완화 약물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진료 후 처방합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혹시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숨 막히고 약간의 현기증이 있고 엘리베이터, 지하철도 혼자선 못타는데 이건 무슨 병인가요? 대인기피증인가요 공황장애인가요? 아니면 폐소공포증인가요?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해서 늘 불안에 빠져사는데 불안장애일 가능성도 있는걸까요?
공황, 대인기피같은 건 가정의학과인가요? 아니면 신경학과인가요? 가정의학병원이 나은가요 아니면 신경학병원이 나은가요?
살짝 편한 사람 아닌이상으로 누군가랑 만나서 밥을 먹을때 눈마주치면서 밥먹는게 너무 힘들고 먹다가도 미칠거같이 피곤하고 눈에 초점을 잃을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 공간에 같이 있기가 가끔은 엄청 불편한데 이럴때 어떡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