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 잇몸 삼각형부위(?)에 고름 같은게 생겼다가
이와 이 사이 안쪽 잇몸 삼각형부위(?)에 물집 같은게 생겼다가 자고 일어나니 사라졌습니다.(45번과 46번 사이) •외형은 뾰루지 보다는 물집이랑 비슷했습니다. 살짝 흰색이 비쳤습니다. •크기는 삼각형부위(?)의 절반 정도 였습니다. •당시에 혀나 손으로 만졌을때 통증은 없었습니다. 현재도 해당 부위나 주변 치아에 큰 통증은 없습니다.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현재는 외견상 아무 것도 보이지는 않는데요, 뭐가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말씀드리면 알아서 필요한 검사를 해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