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액이 묻은 손으로 질안에 손을 넣지 않고 만졌을 때 임신 가능성은 없을까요?
쿠퍼액이 묻은 손으로 질안에 손을 넣진않고 앞부분만 만졌는데 임신가능성없겠죠? 그전에 삽입과 사정도 없습니다
쿠퍼액이 묻은 손으로 질안에 손을 넣진않고 앞부분만 만졌는데 임신가능성없겠죠? 그전에 삽입과 사정도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해요. 질문자님의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쿠퍼액이 묻은 손으로 질의 앞부분을 만진 것이라면, 그리고 그 전에 성관계나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여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쿠퍼액 자체에는 정자가 없지만, 사정 후 남은 정자가 쿠퍼액에 섞일 수 있거나, 쿠퍼액이 나올 때 함께 나오는 정액이 섞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도 직접적인 성관계나 사정이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100% 임신이 불가능하다고 확신할 수는 없어요.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요약하자면,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확실한 확인을 위해 임신 테스트를 해보시거나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여자가 계속 질염 약을 먹어도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데 남자한테도 문제가 잇는걸까요? 혹시 그러면 여자가 처방받은 약을 남자랑 같이 먹어두 될까요?
효과좋은 경구약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옛날부터 질에 자꾸 뭐가 나와서 팬티에 묻은건 그냥 하얀 물? 그런거고 원래 손가락으로 빼면 안되는거 알고 있는데 신경 쓰이고 불편해서 빼고 다녔어요 빼면 하얀 찌꺼기? 크림 같으면서 굳은 그런거고 병원에 가려고 한달동안 빼지도 않고 술도 안먹고 갔는데 검사하니까 정상이라고 하네요 두번이나, 병원에서 진료 하면서 냉이 적다고만 하는데 제가 항상 빼면 많다 라고 생각드는데 기준이 전혀 모르겠네요.. 정상인가요?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질염을 몇년동안 무서워서 방치 해가지고.. 그래서 낫질 않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