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게답답해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소화도 잘안되고 배아프고 숨쉴때 답답합니다. 머리도 아프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크게들리는데 가끔 이런증상이 있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고 심할때는 내가 죽는게 아닌가 싶고...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될까요? 아니면 심리적인걸까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소화도 잘안되고 배아프고 숨쉴때 답답합니다. 머리도 아프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크게들리는데 가끔 이런증상이 있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고 심할때는 내가 죽는게 아닌가 싶고...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될까요? 아니면 심리적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답변 드리기 어려우나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이 오는 것이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고 위나 식도 관련 질환일 수도 있어요. 앉아서 천천히 심호흡을 열 번 해보면서 안정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만약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내과 방문하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4일전부터 갑자기 숨 쉬는게 답답해요. 평소에 비염이 심해서 코가 막히거나 콧물날 때도 숨이 좀 답답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그때랑은 다르게 숨이 안쉬어지는 것 같고 평소처럼 숨 쉬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아요. 2년 동안 담배를 폈었고 오늘은 일부러 한개도 안폈어요. 담배때문일까요? 숨을 깊게 쉬면 좀 쉬어지는데 그것도 세번 중 한번이에요
최근들어 가슴쪽에 숨쉬는게 답답하고 숨을 크게 쉬게되고 한숨쉬는것처럼 쉬어야되며 식사후 복부쪽이 답답하고 더부룩하고 과식한것처럼 많이 힘드네요..
증상이 생긴지는 꽤 됐습니다. 괜찮다가도 가끔씩 답답해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폐가 끝까지 안 부푸는 느낌이 납니다. 수치로 표현하면 100에서 70정도밖에 숨이 안차는 느낌입니다. 10년전 기흉 때문에 하루정도 아픈적이 있었습니다 수술을 하진 않았고 그때 구멍이난건 아니고 폐와 뼈? 가 떨어져 있었다(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했는데 그 전날에 비슷하게 숨이 찼던것 같았습니다. 몇년전에도 지금과 비슷해서 내과 방문했었습니다. 그때 피검사까지 해봤는데 별문제 없었고 최근에도 한번 동네병원방문했는데 그때 정밀검사를 해본건 아니지만 그때도 별 이상 없다하셔서 그냥 지내는데 요즘다시 느끼게되네요 의심되는 병명이랑 , 어떤 검사를 해보면 좋을까요?? (아주 어렸을때 천식으로 잠깐 고생했던적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는 천식 증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