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성 탈모
붙임머리를 약1년하구 떼어냈는데 자꾸 머리가 빠져서 이럴때도 치료를 받나요??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붙임머리를 약1년하구 떼어냈는데 자꾸 머리가 빠져서 이럴때도 치료를 받나요??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견인성 탈모는 머리를 세게 묶거나 뽑을 때, 혹은 머리 길이가 길어서 두피 가해지는 자극이 셀 때 나타나게 되는데 영구적인 탈모와 반드시 연관되어 진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다만, 물리적인 힘 때문에 모근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며, 오랜시간 지속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요. 두피로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맞춤한약과 두피 스케일링, 두피 마사지, 두피 미스트 등의 두피 관리는 모발의 생장주기를 정상화 시킬 수 있고 더불어 모근에 자극을 주는 습관 혹은 물리적인 힘을 회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모발이 없는 곳에서 새로 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며 대개는 그보다 장시간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개인마다 증상의 정도와 몸상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염려가 되신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상담받아볼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제가 유전성 탈모인 것 같긴 한데 증상이 이상합니다. 1. 머리스타일에 따라 가르마를 탔던 부위들에 탈모가 생겼고 2. 또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눈이 시리게 되면 탈모부위들도 가렵고 통증이 옵니다. 단순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라면 앞머리나 정수리가 고르게 빠져야 하는데 왜 가르마를 탄 왼쪽 정수리, 이마 중심 6:5 5:6부위에(양쪽으로 차례대로 탔습니다.) 빠지는지 (견인성탈모인가요?) 건조증과 통증이 왜 동시에 일어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당뇨로 인한 견인성 망막박리가 있으셔서 이번 7월 4일에 유리체절제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수술의 경우 가스와 오일 중에서 무엇을 넣게 되는지가 궁금하고, 어느정도의 회복기를 가져야 될 지가 궁금하며, 뿌옇게 보이는 시기가 얼마나 지속되는지가 궁금하고, 유리체절제술과 백내장 수술까지 동시에 진행한다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리체절제술 이후 뿌옇게 보인다는게 첨부된 첫번쨔 사진과 비슷한 느낌인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첨부된 사진처럼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점점 괜찮아지고 검정색 물방울 모양도 점점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도 저렇게 줄어들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며, 줄어들도 있음을 환자가 느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탈모 초기 인거 같은데 탈모병원하고 피부과 중에 어딜 가야하나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탈모인데 아빠가 탈모일수도 있나요? 탈모는 한세대 건너 뛴다고 들었거든요..